[청첩장] 살기 좋은 집처럼 포근한 남편이
모두카피
2015-08-24 16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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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기 좋은 집처럼 포근한 남편이 되겠습니다.
몸에 맞는 옷처럼 편안한 아내가 되겠습니다.
이제 더 큰 사랑으로 함께 걸어갈 저희 두 사람,
소중하고 힘찬 출발이 될 수 있도록
부디 오셔서 환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.
몸에 맞는 옷처럼 편안한 아내가 되겠습니다.
이제 더 큰 사랑으로 함께 걸어갈 저희 두 사람,
소중하고 힘찬 출발이 될 수 있도록
부디 오셔서 환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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